토스트기 많이 써본 여자로써 만족스러워요
보통 토스트기 쓰면 금방 먹지 않는 이상은 금방 딱딱해져 버리기 마련인데 이건 내가 굽기를 조절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
겉바 속촉이 땡기는 날이 있고 뭔가 그슬린 고소한 식감이 땡기는 날이 있고 바삭한 식감이 땡기는 날이 있잖아요 다 됩니다. 내 손에서 브런치 카페가 탄생합니다.
하나 더, 탄 부스러기 터느라 고생 안해서 좋았습니다
토스트기를 사용 한다는게 편리하기 위해서인데 하루 씩 날 잡아 더 번거롭고 불편했는데 편리 하자고 만든 토스트기가 이런거지 싶네요 만족스러운 소비라서 기분 좋습니다